해외 환자 이송 서비스란?
해외업무 중이나 여행 중 질병 등의 사고로 인해 해외의 환자에게 긴급하게 제공되는 항공의료 서비스로 전용기 및 국적기 및 민항기를 이용하여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조정하여 환자를 안전하게 국내 및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국제적으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이며 환자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핸들러의 역할이란?
국제적으로 응급 항공의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의료 기획자 및 의료 조정자 (그라운드, 메디칼 핸들러 및 슈퍼바이저)라 통칭하며 의료면허 및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항공사나 회사에서 위촉하며 별도의 회사를 등록하여야 합니다.
환자의 중증도 분류 및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이송시기 및 탑승을 결정하며 민항기 항공사에서는 특수여객 서비스과와 항공의료원에서 담당을 합니다.
메디칼 핸들러의 업무로는 에어 엠블런스, 에어 차트{전세기}, 국적기 및 민항기에 투입되어 업무를 담당하며 국내외에서 파견되어 환자의 의학적인 정보수집, 항공기 유도 및 환자의 출입국 관리. 의료장비 및 의료진 선정하여 그라운드 핸들러와 업무 공조하며 환자에게 국제법상 올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국내에는 생소한 용어이나 세계적으로 항공의료서비스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조업자가 있으며 항공법, 항공안전법. 의료법. 고도생리학, 응급처치, 응급의료장비의 운용 및 위험물 관리, 이카오 규정 등에 반하지 않는 지식을 가져야 하며 이를 토대로 비행 중 환자에게 올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전문적 지식과 특성화된 기능을 소유한 인적 자원입니다.
보통 비행 경험이 가장 풍부한 의료진 중 선발되며 이카오와 아이타(UN 산하기관)에서 제공되는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항공 관련 업무 종사자는 필수항목입니다.
해외환자이송을 고려할 경우?
우선 국적기가 출항하는 곳인지 항공기 기종에 스트레쳐(항공기 환자이송용 침대)가 장착이 가능한 기종인지를 먼저 고려해야만합니다. (항공사 특수여객과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려줌)
국적기로 환자침대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국내로는 대한.아시아나 항공 두곳뿐이며 외국항공사도 메이져 항공사만 특수여객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항공사의 부킹의 문제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금,토,일요일을 비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항공료가 가장 비쌀때이며 최고의 피크가격 때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항공사에 메디프(환자 상태 및 판단을 위해 항공사에 작성해주는 서식 : 현지병원 주치의가 작성) 작성은 목요일에 서류를 접수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보통 항공사로부터 의학적 승인이 국제선의 경우 72시간으로 보면 됨으로 토,일을지나 월~목요일 항공편을 정하는데 용이합니다.
스트레쳐(환자침대)가격은 편도가격에 해당하며 보통 왕복료가격 이코노믹석 6석으로 생각하면 비슷해지며 주말을 피하면 노선에 따라 항공료에서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있습니다. (제주~김포 이송은 별도의 가격때 구성)
항공이송업체에 페이닥터 비행의사가 있는 곳은 최대한 항공료가 싼가격때의 월,화,수,목 비행을 선호하고 금~일 주말에는 의료진도 장비 정비 및 휴식을 취해야함으로 운용상에도 이때가 가장 적정한 시기이기때문이며 전세기 운영업체나 몇몇 업체 외에는 전속 페이닥터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전용기 이송을 하는곳은 ?
국적기 이송은 항공사에 메디프만 작성해주고 구급차 및 의료진 선정만 되면 쉽게 일처리가 되는 반면 전용기이송은 의료진 파견까지 서류상 아주 까다로운 절차들이 있습니다.
정기적 출항하는 항공기와 필요시 출항하는 부정기 항공기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요즘 의료전용기 이송을 한다라고 홍보를 하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외부 업체로부터 의뢰를 받으면 때에 따라 이송을 해주기도 합니다. 에이전시에게 의뢰 시 업무가 이원화 되는게 단점이기도 합니다.차 후 발생할 수있는 법적인 문제 및 책임소지가 있기때문입니다.
전용기에 전속 된 메디칼 핸들러 및 의료진들이 하는 주업무는 고도의학 및 기내장비 사용. 기장과의 원활한 소통 등의 업무 국네외 구급차 램프인(활주로 진입) 대한 절차, 입출입 대행을 담당하며 때에 따라 의뢰인인 외국사람인 경우 자국 의료진을 태우는 경우도 있으나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의료진들은 바뀔 수 있으나 핸들러는 탑승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외부의뢰 시 항공 운항에 관한 문제외 의료적인 문제에는 개입을 하지 않는것 또한 원칙으로하고 있습니다.
전용기 홍보를 하는곳은 보통 에이젼시 역활을 하며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전용기 이송업체에 재의뢰를 합니다. 문제는 불어나는 가격입니다.
의뢰를 한 경우 핸들러에게 문의하시면 비행 전 세부사항들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환자이송 전용기 의뢰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소형 제트기를 보유한 업체인지 소형 항공기 전속계약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도 에이젼시 없이 가격을 낮추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해외환자이송은 경제적인 부담이 많이 듭니다. 해외에서의 병원 비 및 항공료 등을 고려 한다면 세부사항들을 세세히 확인하여 가격의 적정성을 찾는것이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발췌: UN 산하의 이카오 아시아본부에서도 본인이 쓴 글을 엄선 관리하고 있음)
국내 유일 의료 전용기 운용업체. 민항기 이송 의뢰 시 전문 항공의료 팀 파견
파견 전문의는 의뢰 인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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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이송 콜센터: 02-6408-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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