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벤저스 팀 마블사에서 블랙 펜서 한국 스텐트 신을 촬영하기 위해 의료진을 구한다고 영화 관리공단에서 공개체용이 붙었다. 3개 파트를 감당할 의료진을 구하는데 스텐츠 담당 현장 의료진. 스텝 의료진, 구급차 및 간호사 3개 파트를 구한다고 했다. 면접은 3일간 이루어졌다. 그동안의 방송 경험이 중요한 관건이라고 했다. 정글 경험 및 해외 로케이션의 전문적인 경험을 살린다면 선발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블랙 펜서 촬영 때 의료팀을 전담한 통역사가 지금 현재 우리 회사의 통역 실장인 양핑 주안을 촬영 때 만났다.
방송경력이력서 작성 심사를 거쳐 면접, 의료장비 심사, 마블사에서도 스템의 심사를 위해 아시아 본부장이 직접 나왔다. 15일간의 촬영 준비과정 및 철수 과정을 거친 총 25일간의 촬영 영화를 보신 분은 알 것이다 딱 덜도 말고 5분 분량이 영화에 나오는데 예산은 140억 원이란다.
미국은 12시간 근무규정인데 한국은 8시간이다. 4시간은 수당으로 시간당 200%를 지급한다고 한다. 경쟁률도 치열하다.
현장 스텐트 담당으로 면접 후 선발 전문 통역사도 현장 메딕 1팀에게는 붙는다. 구급차 및 대기 의료진 미국은 영화를 돈으로 찍는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야간 촬영만 강행하기 때문에 엄청 힘든 촬영이라고 했다.
이제는 방송 의료진 지원을 원할 때 방송사에서도 마블 스튜디오 스텝 계약서만 보여주면 모든 방송사는 OK이다. 마블사의 장비 및 스텝들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마시라. 스텐트 1인당 전속 트레일러가 1대씩 지원되고 촬영지의 커피숍, 식당,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촬영은 힘들게 대우는 최상급이다 .목에 걸려있는 아이디 카드만 있으면 어디든 못가는데가 없다.
촬영때 어느정도로 철두 철미 하냐면 추돌산을 찍을때 메디칼 팀의 사인이 없으면 감독의 큐 사인이 들어가지 않는다.
추돌 후 안전 팀도메딜컬 팀이 에어스프레이를 사용 얼굴에 유리파편을 제거확인 후 안전이 확인 됬을떄 OK 사인이 떨어져야 박수와 함께 다른신으로 넘어간다.
블랙펜스의 메디칼 팀 스텝의 경험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다.
블랙펜서
미국 마블 스듀디오 전속 (블랙펜서 스턴트맨)
정글의 법칙 김병만과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과 함께
생존의 가술 이상인 ,김종도 생존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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