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이송 의뢰를 받고 현지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사망자는 검사 지위를 받고 시신을 방부처리를 하던지 화장을 하던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된다.
이대로라면 민항기 이송은 거부될 것이고 이송시간까지 시간은 수일이 훌쩍 지나야 한다.
진퇴양난에 빠졌으나 의료 전용기를 불러 이송하기로 결정을 했다. 망자는 시신 방부처리를 해야만이 항공기를 탈 수가 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열을 하지 못하나 문제없이 한국에 모시고 왔고 다행히 현지에 우리가 도착해서인지 사망 선언을 한국에서 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었고 도착 후 사망선을 을 한 케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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