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익 항공기 이송
고정익 항공기 이송
지금이야 국토교통부 지방항공청으로부터 의료 비행 승인이 난다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구급차 이송이 주 이송 수단이었으며 닥터헬기도 이후에 출현되었으며 항공이송의 계념도 잡혀 있지 않을 때이다.
보건복지부의 환자 의뢰로 첫 비행을 하게 되었다.
지금이야 좋은 장비들도 많지만 이때는 이동식 인공호흡기도 드물 때였으며 해외에서 인공호흡기를 직구를 해서 장비를 세팅을 해놓은 상태였다.
지금은 제트기로 하늘을 날지만 이때는 첫 도입한 터버플롭(프로펠러) 기였으며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12년 전 첫비행때찎은 영상을 보노라면 새삼스럽게 쓸쓸함도 느껴진다.
지금 누구나 에어 엠블런스 이송을 한다라고 홍보를 한다. 아래 사진은 최초로 민간 고정익 항공기(전용기) 이송을 연 주역들이며 고정익 에어엠블런스 타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질문해본다.
항공이송 말을 하는데 항공기를 보유하지 않으면 항공이송 의료지원업인 것이다. 항공이송업은 항공사가 되는 것이다.
자신하는 이유는! FAA(미 연방항공청)에서 발급된 면허가 없으면 전 세계 어디서든 항공기를 부를 수가 없고 특히 항공기 유도를 할 수가 없다. 비행기 왔다가 그냥 돌아가 여한다.
이국종 교수님이 아덴만에서 석해윤 선장을 모시고 온 후 인터뷰에서 한 말 중에 항공기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를 몰랐던 게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을 했다. 그랜드 캐년 박준혁 군을 모시러 갈 때도 어느 하나 기본적인 메 디프 접수도 해 놓지 않은 상태였었다.
민항기 핸들링은(대한항공. 아시아나)특수여객과에서 메 디프(환자 이송 신청 양식)만 접수하면 핸들링을 다해준다. 국제선은 72시간 국내선은 24시간 승인받는 시간도 명시가 돼있다.
또한 에어라고 상호에 들어 있는 것은 사실상 항공기를 보유한 항공사이며 50인승 이하는 에어 택시이며 50인승 이상은 에어버스 정기노선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만 에어라인으로 표기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면허와 자본금 자체도 다르다. 소형 운송면허 초기 자본금이 현재 150억이라면 대형 항공사는 1000억대가 넘어간다.
전용기 이송은 그렇지가 않다. 하나하나 소소한 것부터 해외까지 핸들링을 의뢰인께 위탁받은 업체에서 다해야 한다. 외국에 며칠 일찍 파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다. (블로그: 해외환자 이송 비싸야 할 이유 하나 없다 참조)
항공기를 하루 만에 해외 정부로부터 승인받을 수 있는 것은 엄청난 노하우이다.
미국, 중국이야 파워로 눌러 붙인다고 하지만 사실상 아쉽지만 ICAO(UN 산하의 민간항공기 본부) 에서도 한국은 큰힘을 쓰지를 못한다.(미국,중국은 이사국으로 등록)
FBO는 항공기에 사람을 태워 보내기까지의 보이지 않은 숨은 일꾼이다. 본인 역시 아시아권에서 핸들링을 해보았으나 항공기를 타고 의료팀으로 환자를 모시러가는 일이 훨씬 쉽고 지금은 핸들러의 기능까지 함께하기에 공항에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처리가 되는것이 프로텍션메드의 노하우인 것이다.
현)프로텍션메드 천성민 대표 현)AMS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함께
국내 유일 의료전용기 운용업체. 민항기 이송의뢰시 전문항공의료 팀 파견
파견 전문의는 의뢰 인이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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